NORITAKE AVON ROSE CLUB
노리타케 에이본 로즈 클럽 커피잔세트
노리타케 Noritake
노리다케는 나고야의 노리다케(ノリタケ) 마을에서 시작되어 1904년 회사 설립 후 2005년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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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품 도자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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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견고한 본차이나가 영국의 웨지우드사에 의해 개발된 이래
노리다케의 제품들도 본차이나가 주종을 이루게 되었으며
테이블웨어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디자인과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100년 넘는 역사를 쌓게 되었고 세계 유수의 도자기 회사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탐스럽고 우아한 장미꽃이 새겨진 커피잔세트입니다.
장미꽃과 잔의 물결무늬,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전체적인 모양이 우아함을 극대화시킵니다.
빛바랜듯한 장미의 붉은 색과 금테가 만나
더욱 엔틱한 느낌을 줍니다.
활짝 핀 장미꽃의 반대편에는
장미꽃봉오리가 수줍게 새겨져있습니다.
정교한 수채화느낌의 그림이 인상깊습니다.
손잡이 또한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줍니다.
잔을 이루고있는 전체적인 곡선미가 우아하고 여성스럽습니다.
손잡이 또한 금테로 포인트.
잔받침에도 탐스러운 장미 한 송이.
